안녕하세요! 매년 이맘때면 다음 해 내 월급이나 알바비가 얼마나 오를지 참 궁금하시죠? 저도 이번에 2026년 최저임금 결정 소식을 듣고 혜택을 놓치지는 않을지, 특히 많은 분이 헷갈려 하시는 수습기간 시급 규정은 어떠한지 꼼꼼히 찾아봤어요. 내가 받을 정당한 권리를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직접 확인한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최저시급 핵심 요약
- 결정 시급: 시간당 10,240원 시대 안착
- 수습 적용: 단순노무직은 수습 감액 불가 (100% 지급)
- 월 환산액: 주 40시간 기준 2,140,160원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내 월급을 지킬 수 있습니다. 2026년 변화된 기준을 미리 숙지해 보세요.”
드디어 시급 만 원 시대 안착, 2026년 결정 금액과 수습 시급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실은 바로 금액이죠.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 2026년 최저시급은 10,240원입니다. 이는 2025년의 10,030원보다 210원(약 2.1%) 인상된 수치로, 대한민국 노동 역사상 ‘시급 만 원 시대’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한 달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휴수당을 포함하여 2,140,160원(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이 됩니다. 작년 대비 약 43,890원이 인상된 금액이니, 계약서상의 급여가 이 기준을 충족하는지 반드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쏭달쏭한 수습기간 시급, 100% 다 받을 수 있을까?
신규 입사 시 자주 발생하는 수습기간 시급 적용 여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2026년 기준으로 수습기간 중 급여 지급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감액 적용 가능: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한해 최대 3개월간 최저임금의 90%(9,216원)를 지급할 수 있습니다.
- 감액 불가능 대상: 근로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단순 노무직종(편의점 스태프, 주유소 등 일부 업종)은 수습이라도 100% 전액(10,240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 계약 조건 확인: 반드시 근로계약서에 수습기간과 급여 감액에 대한 명시가 있어야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 구분 | 2025년 | 2026년 (확정) |
|---|---|---|
| 최저시급 | 10,030원 | 10,240원 |
| 월급 환산액 | 2,096,270원 | 2,140,160원 |
| 수습 시급(90%) | 9,027원 | 9,216원 |
수습기간 90% 지급, 무조건 허용되는 게 아니에요!
많은 분이 수습기간이라면 당연히 시급의 10%를 감액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요. 하지만 2026년 최저시급 결정 기조와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수습기간 최저임금 감액 지급(9,216원)은 매우 엄격한 요건을 갖추어야만 가능합니다.
단순히 ‘배우는 단계’라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법적으로 정당성을 인정받으려면 아래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수습기간 감액 적용을 위한 3대 필수 조건
| 구분 | 상세 요건 |
|---|---|
| 계약 기간 | 근로 계약 기간이 1년 이상으로 설정되어야 함 (단기 알바 불가) |
| 명시 의무 | 근로계약서상에 ‘수습기간’과 ‘감액률’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함 |
| 직종 제한 |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단순 노무 종사자가 아니어야 함 |
편의점, 카페 서빙, 주유원, 배달원 등 단순 노무직은 수습기간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최저임금의 100%를 지급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임금 체불에 해당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수습기간은 업무 적응을 돕는 기간이지, 인건비를 아끼는 수단이 아닙니다. 특히 근로계약서 작성 시 필수 기재사항을 누락하거나 법적 근거 없이 시급을 깎는 경우, 추후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직종이 단순 노무직에 해당하는지, 계약 기간은 1년 이상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서명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사라지지 않는 소중한 권리, 주휴수당 유지와 수습기간 기준
주휴수당 폐지 논란이 매년 반복되지만, 2026년에도 주휴수당은 변함없이 유지됩니다. 이는 단순한 보너스가 아니라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임금입니다.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소정 근로일에 개근했다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권리죠.
2026년 실질 임금 데이터
2026년 결정 최저시급인 10,240원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주휴수당을 포함한 실질 시급은 시간당 약 12,288원 수준에 달합니다. 월급 산정 시 유급 주휴시간(월 35시간 기준)이 포함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수습기간 시급 기준
신규 입사 시 적용되는 수습기간에도 법적 마지노선이 있습니다.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한해, 수습 시작일부터 최대 3개월간은 최저임금의 90%(시간당 9,216원)까지 지급이 가능합니다.
- 단기 알바 제외: 근로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수습기간이라도 최저시급 100%를 지급해야 합니다.
- 단순 노무직 예외: 편의점, 주유소 등 단순 노무 종사자는 수습 여부와 관계없이 첫날부터 10,240원을 전액 받아야 합니다.
- 주휴수당 별도: 수습기간 중 시급이 90%로 감액되더라도, 주휴수당 지급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로 지급받아야 합니다.
“시급을 높게 줄 테니 주휴수당은 따로 없다”는 사업장이라도 실제 법적 기준보다 낮다면 차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시급에 속지 말고, 주휴수당과 수습 기준이 포함된 최종 금액을 기준으로 내 권리를 당당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궁금증 해결! 최저임금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최저시급과 수습기간 적용 기준은?
2026년 최저시급은 10,24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수습기간 시급 적용은 1년 이상의 계약, 3개월 이내, 단순 노무직이 아닌 경우에만 적법합니다.
Q. 가족 경영 사업장이나 5인 미만 사업장은요?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라도 외부 직원을 단 1명이라도 고용하고 있다면 최저임금법을 무조건 준수해야 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 역시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위반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수습기간이 끝났는데도 계속 90%만 준다면?
이는 명백한 임금체불에 해당합니다.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무조건 10,240원 이상의 시급을 적용받아야 하며, 부당한 경우 고용노동부 민원마당을 통해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 권리를 지키는 지혜로운 2026년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2026년 최저시급과 수습 규정을 상세히 알아봤습니다. 법은 우리를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이지만, 그 내용을 정확히 모르면 정당한 혜택을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이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분들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데이터를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2026년 근로 계약 핵심 체크리스트
| 구분 | 주요 내용 |
|---|---|
| 최저시급 | 결정 고시된 10,240원 적용 |
| 수습기간 | 1년 이상 계약 시, 최대 3개월간 90% 지급 가능 |
| 단순노무직 | 수습 여부 관계없이 100% 전액 지급 |
“정당한 노동의 가치는 정확한 정보와 당당한 권리 주장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권익 보호를 위한 실천 사항
- 근로계약서 작성 시 수습기간 시급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단기 근로자(1년 미만)는 수습을 이유로 감액할 수 없음을 기억하세요.
- 최저임금 위반이 의심된다면 고용노동부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으세요.
내년부터 적용될 이 정보들을 잘 활용하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땀방울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활기찬 2026년, 여러분의 공정한 일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