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죠. 지커(ZEEKR)는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로, 볼보와 기술을 공유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어요. 지커 9X는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SUV로, 공개 직후 1시간 만에 4만 2천 대의 사전계약이 몰렸죠. 오늘은 사륜구동 시스템과 성능을 중심으로 쉽게 풀어드릴게요.
이 차, 왜 이렇게 주목받는 걸까요?
지커 9X, 어떤 차인가요?
지커 9X는 지커 브랜드 최초의 대형 하이브리드 SUV예요. 순수 전기차만 고집하던 지커가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이죠.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볼보의 안전 기술과 지리자동차그룹의 전동화 노하우를 결합했어요.
핵심 스펙 한눈에 보기
| 구분 | 사양 |
|---|---|
| 전장 | 5,239mm |
| 전폭 | 2,029mm |
| 휠베이스 | 3,169mm |
| 구동 방식 | 사륜구동 (4WD) |
| 좌석 배치 | 3열 6인승 |
사륜구동이 특별한 이유
지커 9X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단순히 네 바퀴를 굴리는 게 아니에요. 전기 모터와 엔진의 출력을 지능적으로 배분해 어떤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죠. 특히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 눈길이나 빗길 같은 저마찰 노면에서의 안정적인 출발과 가속
- 오프로드나 비포장도로 주행 시 강력한 트랙션 확보
- 고속 주행 시 코너링 안정성과 직진 주행 안정감
- 급제동 시 전·후륜 제동력 최적 분배로 짧은 제동 거리
“지커 9X의 사륜구동은 단순한 사계절 주행을 넘어, 프리미엄 SUV로서의 주행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왜 하이브리드로 전환했나요?
지커가 그동안 순수 전기차만 고집하다가 9X에서는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실 거예요. 대형 SUV의 무거운 차체를 이끌기 위해 거대한 배터리를 탑재하면, 차량 무게 증가와 충전 인프라 의존도가 문제가 되거든요.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의 정숙함과 내연기관의 장거리 주행 능력을 모두 잡는 현실적인 해결책이에요.
- 일상 주행은 전기 모터로 조용하고 경제적으로
- 장거리 여행 시 엔진과 모터가 협력해 주행 거리 걱정 없이
- 복잡한 충전 인프라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
이처럼 지커 9X는 중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한국 진출도 앞두고 있어요. 사륜구동 시스템의 견고함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실용성이 만나, 대형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죠.
지커 9X 사륜구동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나요?
EREV 방식, 전기차의 감각 그대로
지커 9X의 사륜구동은 일반적인 PHEV와 조금 달라요. 엔진이 바퀴를 직접 돌리는 게 아니라, 전기 모터만으로 바퀴를 구동하고 가솔린 엔진은 발전기 역할만 하는 EREV(증정 주행 전기차) 방식이에요. 전기차 특유의 부드러운 가속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행 거리는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죠.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은 바퀴를 직접 구동하지 않고 발전기 역할만 담당합니다. 실제 구동은 전기 모터가 전담하는 구조로, 체감상으로는 전기차에 훨씬 가깝습니다.”
이 구조의 핵심은 900V 고전압 아키텍처에 있어요. EREV임에도 초고압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 구간에서의 충전 효율과 응답 속도를 극대화했죠. 엔진 출력은 트림 공통으로 205kW이며, 나머지 동력은 모두 전기 모터가 담당합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었을 때도 제로백 차이가 단 0.2초에 불과해 일관된 퍼포먼스를 보장해요.
트림별 모터 구성과 출력 비교
기본 트림은 전륜·후륜에 각각 모터가 달린 듀얼모터 사륜구동이고, 최상위 ‘그랜드 에디션’은 후륜에 모터를 하나 더 추가한 트라이모터(3모터) 사륜구동입니다. 시스템 출력은 기본 트림도 897마력(660kW)에 달하고, 최상위 트림은 무려 1,400마력(1,030kW)을 냅니다.
| 트림 | 모터 구성 | 시스템 출력 | 토크 | 제로백 | 배터리 |
|---|---|---|---|---|---|
| 기본 (Max/Ultra) | 듀얼모터 AWD | 897마력 | 935Nm | 3.9초 | 55kWh |
| 최상위 (Hyper/그랜드) | 트라이모터 AWD | 1,400마력 | 1,410Nm | 3.1초 | 70kWh |
왜 EREV를 선택했을까?
지커가 순수 BEV가 아닌 EREV를 선택한 건 전략적 판단이에요. 충전 인프라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수요를 커버하면서, 동시에 도심에서는 전기차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가 핵심이죠.
- 순수 전기 주행거리: 기본 235km(WLTC) / 최상위 280km(WLTC)
- 복합 주행 가능 거리: 최대 1,250km(CLTC 기준)
- 고속 주행 중에도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해 일정한 출력 유지
- 6C 초고속 충전으로 20→80% 충전 단 9분
주행 모드 Tip
지커 9X는 주행 상황에 따라 전기 모터 단독 구동과 엔진 발전 병행을 지능적으로 전환해요. 시내 주행 시에는 순수 전기 모드로 조용하고 부드럽게, 고속 주행 시에는 엔진이 배터리를 지속 충전하며 장거리 주행을 지원합니다.
※ 최고속도는 공통 240km/h이며, 최대 토크는 최상위 트림 기준 1,410Nm입니다. 연료 탱크 용량은 50L이며, 95옥탄 고급 휘발유를 사용합니다.
배터리와 충전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지커 9X는 PHEV 치고는 이례적으로 큰 배터리를 탑재했어요. 기본 트림은 55kWh로 순수 전기 주행거리가 약 235km(CLTC 기준), 최상위 트림은 70kWh로 약 302~380km를 달립니다. 이 정도면 출퇴근용으로는 거의 전기차처럼 쓸 수 있죠.
⚡ 900V 초고속 충전의 비밀
가장 놀라운 건 충전 속도입니다. 900V 고전압 아키텍처를 적용해 6C 급속 충전이 가능해서, 20%에서 80%까지 단 9분이면 충전이 완료됩니다.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 시간이랑 비슷하죠? 가솔린 탱크(50L)와 병행하면 총 주행가능거리는 1,000km가 넘어 장거리 여행도 걱정 없어요.
“충전 9분으로 하루 주행이 가능하다” — 이게 PHEV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 같아요.
📊 배터리 사양 한눈에 보기
| 구분 | 기본 트림 | 최상위 트림 |
|---|---|---|
| 배터리 용량 | 55kWh | 70kWh |
| 순수 전기 주행거리(CLTC) | 약 235km | 약 302~380km |
| 급속 충전 시간(20→80%) | 약 9분 | |
| 총 주행가능거리 | 1,000km 이상 | |
🔋 실제 사용 시 참고사항
- CLTC 기준은 한국의 인증 기준보다 다소 여유로운 편이라, 실제 주행거리는 환경에 따라 20~30%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900V 시스템은 현재 국내 급속 충전 인프라 대부분과 호환되며,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스테이션에서 최고 성능을 발휘합니다.
- 매일 50km 출퇴근 시 기본 트림으로도 주 2~3회 충전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해요.
다만 CLTC 기준은 한국의 인증 기준보다 다소 여유로운 편이라, 실제 주행거리는 환경에 따라 20~30% 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한국에는 언제 출시되고 가격은 얼마일까요?
지커의 한국 시장 진출 현황
지커는 이미 2024년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상표권 등록까지 마쳤으며,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 브랜드 갤러리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 준비를 마쳤습니다. 출시 순서는 순수 전기차 001과 중형 SUV 7X가 먼저 들어오고, 플래그십인 9X는 그 뒤를 이을 예정이에요. 정확한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026년 하반기 이후를 예상하고 있어요.
“강남 전시장 주변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 포르쉐, 볼보, 랜드로버 등 주요 수입차 브랜드 거점이 모여 있습니다. 지커가 이곳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는 것은 같은 무대에서 비교받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예상 가격 구간
가격은 중국 기준 기본 트림이 약 46만 5,900위안(한화 약 9,200만 원~1억 300만 원)부터 시작하고, 최상위 하이퍼 트림은 55만 9,900위안(약 1억 1,300만 원~1억 3,300만 원)에 책정됐어요. 한국에 들어오면 관세와 물류비, 마진을 감안해 기본 트림이 약 1억 3,000만 원대, 최상위 트림은 2억 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트림 | 중국 현지 가격 | 한화 환산 | 국내 예상 가격 |
|---|---|---|---|
| 기본 트림 | 46.59만 위안 | 약 9,200만 원 | 약 1억 3,000만 원 |
| 하이퍼 트림 | 55.99만 위안 | 약 1억 1,300만 원 | 약 1억 5,000만 원 |
| 그랜드 에디션 | 100만 위안 이상 | 약 1억 9,000만 원 | 2억 원대 예상 |
경쟁 모델 대비 가격 경쟁력
벤츠 GLS나 BMW X7이 1억 4,000만~1억 6,000만 원대인 걸 생각하면, 지커 9X는 성능 대비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특히 중국에서는 50만 위안 이상 대형 SUV 세그먼트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핵심 시장 영역에 정면 도전장을 낸 바 있습니다.
- PHEV 보조금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있어 실 구매 비용은 중국보다 높아질 수 있어요.
- 국내 출시 시 인증, 사양 구성, 물류비, 보증 정책에 따라 실제 가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지커 7X의 국내 시장 반응에 따라 9X 도입 시기와 가격 정책이 결정될 전망이에요.
다만 한국에서는 PHEV 보조금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있어서, 실 구매 비용은 중국보다 꽤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두셔야 해요. 지커 9X의 국내 출시일과 예상 가격, 할부 견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지커 9X 국내 출시일과 예상 가격 및 선수금별 월 납입금을 참고해보세요.
지커 9X, 과연 살 만한 차일까요?
한눈에 보는 핵심 포인트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펙만 놓고 보면 동급 수입차를 뛰어넘는 부분이 많아요. 롤스로이스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부터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한 대형 OLED 패널, 나파 가죽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퍼스트 클래스급 2열 독립식 리클라이닝 시트까지. 가격도 경쟁력 있고요.
구매 전 꼭 체크해야 할 장단점
- 압도적 성능: 사륜구동 기반 1,400마력 출력은 동급 어떤 모델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습니다
- 초고속 충전: 900V 시스템으로 단 9분이면 80% 충전 완료, 장거리 여행도 부담 없어요
- 프리미엄 공간: 휠베이스 3,169mm로 뒷좌석 레그룸이 넉넉해 가족 단위 이용에 최적입니다
- 주차 및 주행 고려사항: 전장 5,239mm로 국내 지하주차장이나 좁은 도로에서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 A/S 인프라: 강남·성수동 등 주요 거점 전시장은 구축됐지만, 아직 전국망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해요
- 테슬라 모델 X나 기아 EV9 대신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기 SUV를 원하는 분
- 초고속 충전과 장거리 주행을 동시에 원하는 장거리 출장이 잦은 분
- 2열 승차감과 인포테인먼트를 중시하는 가족 단위 구매자
핵심 인사이트: 지커 9X는 스펙과 가격 경쟁력 면에서는 이미 동급 최고 수준입니다. 다만 브랜드 신뢰도와 A/S 인프라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에요.
최종 판단은 직접 체험에서
하지만 한국 A/S 인프라와 브랜드 신뢰도는 아직 검증이 필요해요. 강남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제 시승을 통해 직접 앉아보고 주행감을 느껴보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 방법이 될 거예요. 전시장에 가서 직접 앉아보고 시승해보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 방법이 될 거예요.
| 구분 | 지커 9X 사륜구동 | 구매 적합도 |
|---|---|---|
| 출력/성능 | 1,400마력 | ★★★★★ |
| 충전 편의성 | 9분 충전(80%) | ★★★★★ |
| 가격 경쟁력 | 약 1억 3,000만 원대 예상 | ★★★★☆ |
| A/S 인프라 | 강남·성수동 중심 구축 중 | ★★★☆☆ |
결론적으로, 스펙 중심의 합리적 소비자라면 지커 9X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안정성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최우선으로 본다면 출시 초기 관망하는 것도 현명한 전략이 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정확히는 EREV(증정 주행 전기차)입니다. 가솔린 엔진이 바퀴를 돌리지 않고 발전기 역할만 하며, 모든 구동은 전기 모터가 담당해요. 충전해서 전기만으로도 235~380km 주행 가능하고, 가솔린과 병행하면 총 1,000km 이상 갈 수 있어요.
지커 9X는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순수 전기차의 정숙함과 내연기관의 장거리 주행 능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지커 9X 파워트레인 핵심 사양
| 항목 | 듀얼 모터 | 트라이 모터 |
|---|---|---|
| 최대 출력 | 660kW (897마력) | 1,030kW (1,400마력) |
| 최대 토크 | 935Nm | 1,410Nm |
| 제로백 (0→100km/h) | 3.9~4.2초 | 3.1초 |
| 최고속도 | 240km/h | |
2.0L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대 열효율 46% 이상을 자랑하며,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어도 가속 성능 차이는 단 0.2초에 불과합니다.
듀얼모터 또는 트라이모터 사륜구동이라 바퀴에 순간적으로 큰 토크를 분배할 수 있어요. 최대 토크가 1,410Nm에 달하고, 48V 액티브 스태빌라이저와 에어 서스펜션까지 갖춰 고중량 차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한국에서의 겨울 주행 테스트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지형 대응 능력
-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 최대 110mm의 주행 높이 조절 가능, 최저 지상고 288mm 확보
- 48V 액티브 스태빌라이저: 단 0.2초 만에 1,400N·m의 리프팅 토크 생성, 최대 80mm 리프팅 효과
- 10가지 전지형 주행 모드: 딩하이 인텔리전트 센터 기반 전지형 추월 기능 탑재
- 비틀림 강성 41,600Nm/도: 섀시의 91%를 고강도 강철과 알루미늄으로 구성
참고: 최저 지상고는 서스펜션 표준 위치에서 사양에 따라 200~208mm이며, 승하차 편의를 위한 전동 사이드스텝도 제공됩니다. 2,000kg의 트레일러 견인도 가능해 캠핑이나 보트 운송에도 유리합니다.
900V 초고속 충전기가 설치된 곳이라면 9분 충전이 가능해요. 하지만 현재 한국의 대부분 급속 충전기는 400V~800V 수준이라, 지커 9X의 900V 충전 속도를 100% 발휬하려면 전용 초고속 충전기가 필요합니다. 지커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충전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할지도 지켜봐야 해요.
배터리 옵션별 충전 및 주행 정보
| 배터리 용량 | 55.1kWh (기본) | 70kWh NMC (CATL Freevoy) |
|---|---|---|
| 순수 전기 주행거리 (CLTC) | 235km | 302~380km |
| 10→80% 충전 시간 | 약 10분 | 9분 (6C 초고속) |
| 복합 주행거리 | 1,160km | 1,250km 이상 |
70kWh 배터리 팩은 6C 충전 기술을 적용해 20%에서 80%까지 단 9분 만에 충전 가능하며, 이는 현재量産 전기차 중 최고 수준의 충전 속도입니다.
한국 출시 시 고려사항: 국내 현재 급속 충전 인프라는 대부분 400V~800V 체계이므로, 900V의 풀 성능을 경험하려면 지커 전용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 구축 여부가 핵심입니다. 800V급 충전기에서도 충전은 가능하지만, 최대 출력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장 5,239mm에 휠베이스 3,169mm로 메르세데스-벤츠 GLS보다 큽니다. 2열은 독립 캡틴 시트로 제로그래비티 모드와 발판이 있어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급 안락함을 제공해요. 3열도 성인이 편하게 탈 수 있는 수준이며, 3열을 접으면 트렁크 공간도 넉넉해집니다.
실내 공간 구성
- 2+2+2 독립 시트: 1, 2열 마사지 기능 기본 제공
- 2열 180도 회전 시트: 이동식 회의실 구성 가능
- 9리터 차량용 냉장고: 기본 탑재
- 클램셸 게이트: 2분할식 트렁크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
| 제원 | 지커 9X | 벤츠 GLS (참고) |
|---|---|---|
| 전장 | 5,239mm | 5,213mm |
| 전폭 | 2,029mm | 2,030mm |
| 휠베이스 | 3,169mm | 3,135mm |
| 좌석 구성 | 6인승 (2+2+2) | 7인승/6인승 |
전장 5,239mm, 휠베이스 3,169mm의 풀사이즈급 차체는 국내 대형 SUV인 제네시스 GV80보다 30cm 이상 길어 가족 단위 장거리 여행에도 충분한 여유를 제공합니다.
주차 시 참고: 지커 9X의 압도적인 크기(전장 5,239mm, 전폭 2,029mm)로 인해 국내 지하주차장이나 좁은 도로에서 주차 및 주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입 전 차고와 주차 공간 여유를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커 9X는 G-파일럿 H9 시스템을 탑재한 최초의 차량으로, L3 자율주행 준비 수준의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어요. 총 43개의 센서와 듀얼 엔비디아 드라이브 토르-U 칩(합산 1,400TOPS)으로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보조가 가능합니다.
G-파일럿 H9 센서 구성
- 520라인 장거리 전방향 라이다 1개 (루프 장착형)
- 광각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4개 (전면 펜더, 범퍼, 후면 스포일러)
- 4D mmWave 레이더 5개
- 초음파 레이더 12개
- 고화질 카메라 13개
이를 통해 360도 레이저 레이더 전체 커버리지를 달성하며, 일반 자동 회피 시스템(G-AES) 및 완전 용량 차량-주차(V2P) 자율 주행 등 업계 최초 기능을 지원합니다. 기본 모델에는 G-파일럿 H7 시스템(단일 토르-U, 700TOPS)이 탑재됩니다.
참고: 현재 중국 규정은 승용차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ADAS)을 레벨2로 제한하고 있어, 운전자는 여전히 차량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운전대 조작을 해야 합니다. 향후 OTA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지커는 이미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강남·성수동 등 주요 거점에 전시장을 구축했으며, 지커 9X를 비롯한 플래그십 모델의 국내 도입을 준비 중이에요. 다만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어요.
국내 진출 현황
- 법인 설립: 2024년 국내 법인 설립 완료
- 전시장 구축: 강남, 성수동 등 주요 상권에 전시장 오픈
- 시승 예약: 지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Drive Request’를 통한 사전 예약제 운영
- 예상 가격대: 중국 현지 가격 약 9,100만 원대이나, 통관 비용과 관세 등을 감안하면 약 1억 3,000만 원 선으로 예상
지커 9X는 테슬라 모델 X, 기아 EV9, BMW X7, 메르세데스-벤츠 GLS 등과 직접 경쟁할 대형 프리미엄 SUV로, 한국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서비스 네트워크 확보 계획이 관건입니다.
구매 전 체크리스트: 국내 출시 시 충전 인프라 호환성, 보증 정책, 서비스망 확충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또한 전기차 세제 혜택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적용 가능 여부도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