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촉진장려금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 같은 좋은 일자리로 고용한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한 항목이에요. 2024년 기준 청년 1인당 300만원 또는 600만원이 지급되고 고용유지장려금까지 더하면 최대 1,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기업 규모별 지원 금액 차이와 일자리 질 요건, 신청 기한까지 하나씩 정리해 볼게요.
목차
- 핵심 요약
- 기업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지원 금액
- 일자리 질 요건과 신청 기한
- 고용유지장려금까지 더하면 최대 1,200만원
- 채용 계획이 있다면 지금 확인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출처
핵심 요약
고용촉진장려금의 핵심 내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 2024년 기준 지원 금액은 청년 1인당 300만원 또는 600만원이에요.
- 4대사회보험 가입자 50인 미만이면서 보험료 납부 규모 상위 10% 이내 기업은 1인당 600만원을 받아요.
- 가입자 50인 이상 기업이나 일자리 질 요건을 충족한 기업은 1인당 300만원을 받아요.
- 신청은 고용일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이 확인되면 지급돼요.
- 고용유지장려금을 합치면 청년 1인당 최대 1,200만원까지 가능해요.
기업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지원 금액
고용촉진장려금은 기업 규모와 일자리 질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지급 기준은 4대사회보험 가입자 수와 보험료 납부 규모로 판단하고 금액은 아래 표처럼 나뉘어요.
| 지원 금액 | 대상 기업 조건 |
|---|---|
| 1인당 600만원 | 4대사회보험 가입자 수 50인 미만 + 보험료 납부 규모 상위 10% 이내 |
| 1인당 300만원 | 4대사회보험 가입자 수 50인 이상 기업, 또는 상위 10%가 아니어도 일자리 질 요건을 충족한 기업 |
금액을 가르는 두 가지 기준
4대사회보험 가입자 수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수를 뜻해요. 보험료 납부 규모는 사업장이 내는 보험료가 전체 사업장 가운데 어느 수준인지를 보는 지표예요.
사업장 규모가 작으면서 근로자 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하는 기업일수록 더 많은 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요. 우리 사업장이 어느 금액에 해당하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받을 장려금 규모를 예상하기 쉬워요.
일자리 질 요건과 신청 기한
장려금을 받으려면 청년에게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했는지 확인하는 일자리 질 요건도 함께 충족해야 해요. 세 가지 요건은 아래와 같아요.
- 월 평균 보험료 납부액: 사업장이 매달 내는 4대사회보험 보험료의 평균 금액이 기준 이상이어야 해요.
- 유급휴일과 연차 부여: 유급으로 쉴 수 있는 휴일과 연차휴가를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해요.
- 퇴직급여 제도 운영: 퇴직금이나 퇴직연금처럼 근로자가 퇴사할 때 받을 급여 제도를 운영해야 해요.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빠지면 장려금 지급이 어려울 수 있어요. 채용 계약 전에 근로조건을 미리 점검해 두는 게 좋아요. 월 평균 보험료 납부액을 비롯한 일자리 질 요건의 구체적인 기준은 최신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신청 시기도 꼼꼼히 챙겨야 해요. 신청은 청년을 고용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해야 하고 6개월 이상 고용된 사실이 확인된 뒤에 지급돼요. 채용 직후 신청 일정을 캘린더에 표시해 두면 기한을 놓칠 걱정이 없어요. 고용한 지 6개월이 되기 전에 청년이 퇴사하면 장려금을 받을 수 없어요.
고용유지장려금까지 더하면 최대 1,200만원
고용촉진장려금에 고용유지장려금이 더해지면 총 지원액이 확 커져요. 고용유지장려금은 고용이 2년까지 이어질 때 1인당 300만원씩 두 차례 지급돼요. 두 장려금을 합친 청년 1인당 총액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고용촉진장려금 | 고용유지장려금 | 청년 1인당 최대 총액 |
|---|---|---|
| 600만원 | 300만원 × 2회 | 1,200만원 |
| 300만원 | 300만원 × 2회 | 900만원 |
고용촉진장려금은 청년을 새로 좋은 일자리로 고용했을 때, 고용유지장려금은 그 고용을 2년까지 이어갔을 때 지급돼요.
지급 방식과 받을 수 없는 경우
장려금은 근로자가 아니라 고용한 사업주 계좌로 지급돼요. 다만 아래 경우에는 받을 수 없으니 채용 전에 꼭 확인해 두세요.
- 그 사업장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청년을 다시 고용한 경우
- 고용보험 가입 요건 등 신청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 정해진 신청 기한을 놓친 경우: 이 밖에도 같은 근로자에 대해 성격이 비슷한 다른 고용 지원금과는 겹쳐 받을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지원 금액과 지급 기준은 매년 조정될 수 있어요. 예전 자료를 그대로 믿기보다 신청 전에 최신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채용 계획이 있다면 지금 확인하세요
고용촉진장려금은 청년 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 제도예요. 기업 규모에 따라 1인당 300만원 또는 6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고용유지장려금까지 더하면 최대 1,200만원까지 가능해요. 채용 계획이 있다면 일자리 질 요건부터 점검하고 고용인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하세요.
최신 지원 기준은 고용24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장려금이 채용 부담을 줄여주는 만큼 청년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가 만들어져요. 사업주와 청년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제도이니 잘 활용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장려금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A. 청년 1인당 300만원 또는 600만원이 지급되고 고용유지장려금까지 더하면 최대 1,200만원까지 가능해요. 사업장 규모와 고용 조건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니 채용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세요.
Q. 장려금은 근로자에게 지급되나요?
A. 아니에요. 장려금은 근로자가 아니라 청년을 고용한 사업주 계좌로 지급돼요.
Q. 예전에 우리 사업장에서 일했던 청년을 다시 고용해도 되나요?
A. 그 사업장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청년을 다시 고용한 경우에는 장려금을 받을 수 없어요. 채용 전에 근무 이력을 꼭 확인하세요.
Q. 신청 기한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A. 청년을 고용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해요. 기한이 지나면 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니 채용 직후 신청 일정을 정해 두세요.
출처
이 글은 아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금액을 정리했어요.
최신 지원 금액과 신청 기준은 고용24에서 확인 가능해요.